전문기관이 SW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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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1 06: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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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vernment 는 연수생의 70% 이상을 컨소시엄 참여기업이 고용토록 하는 한편, 채용되지 않은 연수생에 대하여도 인재풀을 작성, 다양한 기업체에 제공해 추가 취업도 유도키로 했다. NIPA가 전문 평가위원회를 통해 채용계획, 컨소시엄 역량, 현장실사 등을 거쳐 총 10여개의 컨소시엄을 선정해 지원하게 된다된다.
설명
전문 교육기관이 현장에서 필요로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, 교육을 이수한 연수생의 70% 이상을 기업이 채용하는 맞춤형 취업연계 프로그램(program]) 이 가동된다된다.
전문기관이 SW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 제공
컨소시엄에 선발된 연수생은 채용 예정기업의 요구에 맞춰 설계된 6개월간의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theory 과 실습을 학습하게 된다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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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.
컨소시엄은 기업에서 요구하는 인력의 수준에 맞춰 연수 프로그램(program]) 을 가동하고, 참여 기업별 채용 계획서가 포함된 전체 business plan document를 정보통신산업진흥원(NIPA)에 제출한다. 전문기관이 SW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 제공
전문기관이 SW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 제공
정대진 지경부 소프트웨어산업과장은 “스마트폰으로 처음 된 소프트웨어와 융합 열풍이 거의 모든 산업으로 파급되고 있다”며 “융합 소프트웨어 인력난을 해소하면서 양질의 일자리까지 만드는 ‘두마리 토끼’를 잡는 사업이 되도록 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김승규기자 seung@etnews.co.kr
전문기관이 SW 교육 후 취업까지 연계 제공
지식경제부는 매년 50억원을 투입, 1000명의 융합 소프트웨어 인력을 교육하고, 최종 700명 이상을 취업과 연계하는 ‘소프트웨어 융합 채용연수 사업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.
사업은 우선 모바일·전자·자동차·기계(로봇)·조선 등 각 산업의 협단체와 소프트웨어 인력 채용 희망기업, 또 전문 소프트웨어 교육기관이 공동으로 컨소시엄을 구성토록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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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업은 현장에 즉시 투입해 활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전문인력을 얻을 수 있고, 구직자들은 교육과 함께 1차 검증을 거친 질 좋은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것이 point이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