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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소고기 에 뿔난 네티즌 `다음` 선택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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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3-02-08 09:0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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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쇠고기에 뿔난 네티즌 `다음` 선택했다

 코리안클릭 자료(data)에 따르면 미디어다음과 네이버뉴스 등 양대 포털의 뉴스사이트를 찾은 주간 순방문자수는 4월초 2680만명에서 5월말에는 2778만명으로 약 100만명이 늘었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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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소고기 에 뿔난 네티즌 `다음` 선택했다

  김순기기자 soonkkim@
쇠고기 파동으로 집회 열기가 더해가면서 처음 서명운동이 일었던 포털 다음으로 네티즌이 몰려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. 그 결과 NHN은 언론매체에서 보내온 기사를 그대로 올려놓는 데 그친 반면 다음은 아고라에 일고 있는 서명운동과 토론활동 등을 그대로 유지했다.
 실제로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해서는 NHN과 다음의 접근 방식은 확연하게 다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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美 쇠고기에 뿔난 네티즌 `다음` 선택했다

 이 가운데 지난 4월까지만 해도 네이버뉴스에 뒤졌던 미디어다음의 주간 페이지뷰가 4월말께부터 급증하더니 5월로 접어들면서 아예 네이버뉴스의 그것을 추월하는 성과를 거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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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다. 이에 따라 미디어다음은 350만명에 달했던 네이버뉴스와의 격차를 275만명으로 줄일 수 있었다.

 주간 순방문자수(UV)도 네이버뉴스가 지난 2개월간 0.6% 증가하는데 그친 반면 미디어다음은 7.5%나 늘었다. NHN의 경우 철저하게 중립을 지키고자 했다면 다음은 직접 나서지는 않더라도 최소한 네티즌들에게 자유롭게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줘야 한다는 입장이었다.

 다음의 아고라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를 위한 서명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한 덕에 가장 많은 게시글과 정보가 쌓이고 있는 것도 다음 방문자가 늘어난 주요인으로 꼽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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